한국의 템플스테이, 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세계에 선보여

작성일 2019-03-26 오후 1:37:11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530







가장 완벽한 일상탈출, 한국 템플스테이

327~30일 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한국 템플스테이선보여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관광 콘텐츠 템플스테이가 베트남 하노이에 온다. 템플스테이는 말 그대로 절에서 머무르는 것으로, ‘스님의 하루를 살아보는 한국의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사찰은 새벽 4시에 눈 뜬다. 캄캄한 산사에 울리는 건 새벽예불을 예고하는 종소리와 목탁 소리만이다. 오전 4시 반, 스님과 일반 대중들이 함께하는 예불로 산사의 하루 일과가 시작한다. ‘이 몸을 이루는 이것은 무엇인가’. 오직 한 가지 주제에만 몰두하는 간화선으로 마음을 들여다본다. 불안과 번뇌, 이기심과 탐욕을 알아차리며 천천히 108배를 한다. 스님과 마주앉아 차 한 잔을 나눈다. “남에게도, 나에게도 자비를 베푸세요. 소중하고 귀한 나 자신을 아껴주세요.”스님과의 대화로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이처럼 꼬박 만 하루를 절에서, 눈 떠서 눈 감을 때까지 온전히 수행자의 삶을 살아보는 것. 이것이 한국 템플스테이의 매력이다.



이런 한국 템플스테이를 베트남에서 체험해볼 기회가 마련된다. 바로, 오는 327일부터 30일까지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19 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Vietnam International Travel Mart Hanoi 2019, https://vitm.vn). 전 세계 관광 관련 기업들이 몰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도 참여한다. 일반인과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한국 템플스테이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 직접 단주와 연꽃 만들어보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마음 속 염원을 담아 단주와 연꽃을 만들어보는 건 한국 템플스테이에서만 해볼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한국불교와 템플스테이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템플스테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한국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https://templestay.com)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