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서 ‘사찰음식?템플스테이’ 알리다

작성일 2019-10-08 오전 11:23:57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6

 

미국 LA에서 사찰음식?템플스테이알리다

불교문화사업단, LA ‘사찰음식?템플스테이 홍보행사성료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이 지난 9월 말 미국 LA에서 열린 사찰음식?템플스테이 홍보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의 우수성을 미국에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925일과 26일에는 LA그랜드 호텔 다운타운에서 미국 정계 및 재계, 언론문화 관계자 총 200명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만찬행사가 진행됐다.

한식진흥원 이사장이자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스님과 미쉐린 1스타 사찰음식전문점 발우공양조리팀이 주관한 만찬행사는 총 다섯 코스로 이뤄진 메뉴로 좌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문화를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건강하고 깨끗한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어 매우 환상적인 저녁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홍보행사도 진행됐다. 문화사업단은 9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LA한인축제에서 템플스테이?사찰음식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전통문양 컵받침 채색과 단주 만들기가 진행됐던 부스에는 많은 한인 및 외국인들이 방문해 한국 사찰문화와 전통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자녀와 함께 컵받침 채색을 한 교포 제시카 정 씨는 이번 행사에는 아이들이 참여할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데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어 재미있다아이에게 한국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더욱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원행스님은 사찰음식 만찬 참석과 달마사 등 LA 내 조계종 사찰 방문 및 연합 법회 진행, LA총영사 및 LA한인축제 방문 등으로 현지 교민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