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서 올해의 마지막 ‘야경 템플스테이’ 즐기세요

작성일 2019-10-24 오후 4:44:05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1

 

조계사에서 올해의 마지막 야경 템플스테이즐기세요

1030일 저녁 7판소리, 국악재즈, 문화 체험 등 다양

 

도심 속 전통사찰 조계사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조계사는 오는 3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올해의 마지막 음악이 있는 야경 템플스테이를 선보인다.

판소리, 전통 무용, 국악 재즈, 사물놀이, 국악 앙상블 등 다양한 국악 무대를 한국어와 영어 동시 진행으로 감상할 수 있다. 조계사의 야경과 음악회를 즐기고 싶은 내·외국인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소원 모빌 만들기, 캘리그래피, 전통 차 시음, 기념사진 인화 등을 체험비 1만 원에 모두 해볼 수 있다.

 

조계사 템플스테이 관계자는 “10월 국화의 정취가 무르익는 밤, 가슴을 울리는 우리 소리의 감동을 준비했다색색의 국화로 가득한 경내에서 국악의 진면목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의: 02-768-8523).

 

한편, 조계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음악이 있는 야경 템플스테이를 운영해왔다.

 

아울러 매 회마다 사찰의 자연을 테마로 적용, 봄에는 연등,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국화를 배경으로 도심 속에서 전통사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