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사업단, ‘외국인 VIP 템플스테이 팸투어’ 성료

작성일 2019-10-28 오전 10:26:51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0

 

불교문화사업단, ‘외국인 VIP 템플스테이 팸투어성료

25~26일 낙산사, 프레데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CEO 등 참여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VIP를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문화사업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에서 주한 외국인 VIP 팸투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프레데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CEO, 필립 냇 도이치뱅크코리아 부사장 등 글로벌 대기업 및 외교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낙산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맞춰 이뤄진 이번 팸투어에서 참가자들은 예불, 사물체험, 108, 염주 만들기, 탁본 체험 등이 진행될 때마다 많은 질문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갔다.

특히 스님과의 차담 시간에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명상법이 궁금하다”, “스님들은 어떤 마음으로 출가를 결심하는가”, “한국불교는 동남아와 어떻게 다른지?” 등을 질문하며 불교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이제 템플스테이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더욱 주목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라며 국내외에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외국인 VIP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팸투어로 한국 불교문화와 템플스테이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사업단은 올해 5월에는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6월에는 주한 외신기자 팸투어를 진행하며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적극 홍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