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인천시 교육청 교원힐링캠프 1기 템플스테이    |    전등사

작성일 2017-09-13 오후 3:38:24 |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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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을 품고 다시 평온하게 살겠습니다. 세상일에 답답한 마음을 풀고 갑니다

미운 사람을 미워했던 것을 후회하며 그 사람과 좋은 인연이 되길 소원하며 갑니다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명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부처님 말씀이 어떤 것인지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쉽게 불법을 공부하거나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자 또는 홈페이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명

산사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여유와 수행의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자상한 안내 감사드립니다.

 


무명

편안하게 쉬었지만 정성스러운 태도와 스님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위로가 되었습니다

불교정신을 배울 수 있었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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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으로 내려가는 길에 핀 노랑, 흰색으로 은단 꽃?! 내가 좋아하는 향내인데 

이른 새벽 혼자 독차지하며 즐겼다. 이 꽃이 주욱 건강하게 생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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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집근처 사찰에서 어린이 불교학교에 다녔던 일이 

얼마나 축복이고 행복했던 일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스승 같은 스님 말씀과 108배때 나온 자만심 등의 참회에 울컥울컥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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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의 수행자로서의 체험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잠시 다른 모든 생각을 내려놓고 

산사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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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책에서만 보았던 경험을 직접 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주위 동료들한테 많이 알리고 가족들에게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것이 많이 힘들고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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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해 본 템플스테이!

사명서에 한 줄 넣었던 멋진 체험이라 저에겐 참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정진하시는 스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쉼표 하나 찍고 힐링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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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루만 해도 힘든 수행을 

평생 하기로 마음먹으신 스님들이 존경스럽고 저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잘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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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활동을 챙겨주신 팀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매 끼의 식사와 간식은 특별히 정성이 들어간 것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지도해주신 스님들의 여유로운 말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무명

생활에 바빠서 놓치고 지나가며 아쉬워했고 채워지지 못하고 정리가 안 되던 

감정의 결핍을 보듬고 위안 받는 좋은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많은 걸 가르쳐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교육현장에 돌아가서 정신을 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