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12월7일)    |    회암사(양주)

작성일 2017-12-07 오후 2:19:31 | 조회수 4

고려말에서부터 조선명종시대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규모의 국찰이었던 회암사의 하루는 가끔 다니는 템플스테이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일탈이었다.

지공선사와 나옹선사 그리고 무학대사의 3大화상을 기리는 부도가 모셔 있는곳의 회암사는 우리나라 불교의 역사를 볼 수있는 곳이라 생각된다.

도착하면서부터 종무소실장님의 친절함과 공양간의 맛깔난 식사에 감사하고 특히 주지스님(혜성스님)과의 차담을 하면서 시원스럽게 말씀하시던

법문이 사뭇 인상적으로 남는다.

고즈넉한 산사에 눈까지 내려주니 더욱 운치있고 정감있는 산사의 하루에 모든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