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시간, 밝은 아침    |    봉정사

작성일 2019-02-12 오후 3:47:36 | 조회수 159

 천년 고찰 봉정사

20대시절, 함께 하고 싶었던 아버지와 산사순례를 가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천등산의 기운을 몸소 받아 매우 보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천년 넘는 자리에서 서있는 대웅전,
어두운 밤 별빛 속에서 불경과 함께 예불을 드렸던
시간은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백년, 천년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등불을 비추는 고찰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