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완주) 홈페이지에 직접 남겨주신 체험후기    |    송광사(완주)

작성일 2019-11-16 오후 5:09:23 | 조회수 27

저희 송광사(완주) 홈페이지에 직접 남겨주신 체험후기를 올려봅니다.



-처음이다 템플

긴장했는데 편안했다.

단어 자체가 생소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몸으로 체험하면서 몸으로 체험하면서 조금 이해는 됐다.

나를 다시 성찰한 시간이 되었다.


스님과 선생님들 다 좋았다. 젊은 스님도 인상적이었고 노땅인 내가 많이 배웠다.

노랑머리 선생님 마지막 염주꿰기했는데 너무 좋았고 노랑염색이 충격적이었다.


같이 참석한 어린친구들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왜 연락하고 서로 교류할 근거를 남기지 않을걸 후회했다. 이것 "연"인데


지금까지 봐온거 생각등 하고 좀 다르다

이제 초짜 그러나 맘은 이미 고수다.




템플지기의 답장

정말 열심히 108배 하시고 염주꿰시던 처사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하하 노랑머리가 충격적이셨군요! 많은 분들이 놀라시곤 하는데, 그 경계를 없애는 것 또한 마음 공부이지요.

처음엔 어색하고 어려워 어수선했지만 이내, 한 배 한 배 정성껏 하시면서 한 알 한 알 꿰어나가시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송광사(완주) 템플스테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찰에서의 템플스테이도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