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따뜻하고 평화로운 1박 2일    |    문수암

작성일 2020-02-27 오후 9:13:01 | 조회수 127

 






 

         우선 너무 행복했다. 친구랑 같이 설레며 오는 길에

         안개가 자욱하고 날씨가 안좋아서 걱정하였다.

         비가 조금 왔고 흐렸지만 무사히 도착했다.

         보살님께서 안내해주시고 우선 쉬라고 하셔서 따뜻한 방에서

         편하게 쉬었다.

         저녁 공양을 보는데 상상하던 비빔밥이 아닌 진수성찬이었다.

         너무 맛있게 먹고 맛있게 먹고 예불도 경험하고 108배도 참여하였다.

         세상에 감사하고 소중한 일들이 많이 느껴졌다.

         그리고 밤이 된 사찰을 바라보는 것도 너무 행복했다.

         잠을 편히 잘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꿀잠을 자고 새벽 예불도 참여하였다.

         신선한 새벽향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좀 쉬다가 또 맛있는 공양을 받고 스님과 차담을 나누었는데

         너무 행복하고 유익하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스님께서 해부신 말씀은 평생 소중히 되내이며 살아갈 것이다.

         날씨가 언제 흐렸나 싶을 정도로 좋아져서 보리와 함께 산을 다녀왔다.

         좋은향, 멋진 경치, 가벼운 마음,  너무 행복한 산행이었다.

         보리가 길을 안내해 줘서 너무 멋진 강아지였다 !!

         보리 따라 가다가 시내로 향했지만 이것도 소중하고 재미있는

         추억이 될 것 같다.

         산행을 마치고 점심 공양이 아주 꿀맛이었다.

         보살님의 음식 솜씨 때문에도 오고싶다. 너무 소중한 템플스테이였고

         스님, 보살님, 보리 모두 보러 다시 꼭 와야지!!

         행복한 시간 소중한 경험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 이나도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