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강따라 바람따라

체험형, 성인,중고생,초등학생,미취학, 경기

참가비용

구분 성인 중고생 초등생 미취학
체험형 60,000원 50,000원 50,000원 0원

프로그램 소개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심신을 부처님 품안으로 인도하는 생활 속의 수행도량 신륵사로 초대

예로부터 전하는 이야기의 의하면 신륵사는 신라 진평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되어 있다. 어느 날 원효대사의 꿈에 흰 옷을 입은 노인이 나타나 지음의 절터에 있던 연못을 가리키면 신성한 가람이설 곳이라고 알려준 후 사라지니, 그 말에 따라 연못을 메워 절을 지으려 하였으나 뜻대로 잘 되지 않았다. 이에 원효대사가 7일 동안 기도를 올리고 정성을 드리니 9마리의 용이 그 연못에서 나와 하늘로 승천한 후에야 비로서 그곳에 절을 지을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이곳에 절을 짓기가 어려웠던 사실을 전하는 전설일 뿐 정확한 문헌사료가 없어창건의 유래를 확실히 알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절 이름에 관한 유래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전성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는 고려 우왕 때여주에서 신륵사에 이르는 마암이라는 바위 부근에서 용마(龍馬)가 나타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자 나옹선사가 신기한 굴레를 가지고 그 말을 다스렸다는 설화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또다른 하나는고려 고종 때건너편 마을에 용마가 나타나 걷잡을 수 없이 사나우므로 이를 사람들이 붙잡을 수 없었는데 이때 인당대사 (印塘大師)가 나서서 고삐를 잡으니 말이 순해졌으므로 신력으로 제압하였다고하여 신력의 신 (神)과 제압의 뜻인 륵(勒)을 합쳐서 신륵사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예로부터 농경사회에서 용은 물의 변화신으로 여겨져 왔다. 이처럼 용과 관련된 설화는 신륵사가 강가에 있음으로 해서 생겨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홍수와 범람이 잦은 남한강의 자연환경과 지역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옛 선인들이 이 절을 세우고 강을 돌본 것에서 이러한 설화가 생긴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속에서 한국의 자생풍수에 따른비보적인 의미 역시 부여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조선초기 학승인 신미의 제자였던 김수온은 \" 여주는 국토의 상류에 위치하여 산이 맑고 물이 아름다워 낙토라 불리었는데 신륵사가 이 형승의 복판에 있다\"고 칭송하였다. 이렇듯 풍광이 뛰어난 곳에 위치한 신륵사는 남한강 상류인 여강의 물이 감싸안은 나지막한 봉미산 남쪽 기슭에 자리 잡은 고찰이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깊숙한 산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에 비해 신륵사는 푸른 물줄기와 드넓은 모랫벌, 그리고 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고려 때에는 신륵사 내 등대위에 서 있는 전탑 때문에 벽절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신륵사는 창건 이래로 보제존자 나옹화상과 같은 고승대덕이 지냈던 곳이며 더불어 그 외관이 뛰어난 사찰로 이름이 높다. 조선 후기 문인 김병익은 <신륵사중수기<에서 신륵사의 명성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절을 세우고 폐하는 것이 세상의 가름침이 될 수 없거니와 유학자로서도 이를 위하여 노력할 일은 아니지만, 절은 폐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고적이 명승지로 이름 높은 곳이기 때문이다. 신륵사라는 절은 고려시대의 나옹이 머물러 있었으며 항상 아름다운 경치는 물론이고 또한 높은 탑과 오래된 비가 늘어진 것이 옛스러워 목은을 비롯한 여러 문인들이 시로써 그 아름다움을 칭송하였다. 여주는 산수가 청수하고 그윽하고 또한 평원하고 조망이 좋으며 이와 더불어 신륵사는 높고 서늘한 것이 겸하여 있으니 그 경치가 절승한 지경과 같다. 오직 이 두가지 이유로 온 나라에서 일컫어 온지가 이미 천년이나 되었으니 비록 내가 절을 세우지 못할 망정 폐할 수 있겠는가]

이와 같이 신륵사와 여주의 뛰어난 경관이 전국에 알려진지 천년이나 되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여주와 신륵사의 아름다움은 한 시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여주의 아른다운 경치 여덟가지를 들어 여주팔경으로 일컫으며 그 첫번째가 바로 신륵사에서 울리는 저녁 종소리 인 것을 보면 여주에서도 신륵사는 수승한 경관과 오랜 역사로 인하여 여주 사람들이 귀하게 여겨온 곳임을 알 수 있다.



프로그램 간략정보

삶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행복의 원리를 깨우치는 지금 행복하기 명상 프로그램은 신륵사 템플스테이의 가치를 대변합니다. 남한강의 자애로운 물줄기처럼 마음의 평화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풍등날리기,민화그리기,108배, 남한강트레킹 등 특별한 체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일정

첫째날

시작시간 일정명
15:00~15:40 입재(접수) 및 방사 안내
15:40~16:40 사찰예절, 사찰안내, 프로그램안내
16:50~17:30 저녁공양
17:40~18:00 예불(禮佛)
18:30~19:30 108배
19:30~20:30 소원풍등 날리기
21:00~04:00 소등 및 취침

둘째날

시작시간 일정명
04:00~04:10 기상 및 세면
04:20~05:00 예불(禮佛)
06:00~07:00 아침공양
07:00~09:30 해맞이 명상 및 포행
09:30~10:30 스님과의차담
11:30~12:00 점심공양 및 회향

108배

불교의 수행은 끊임없이 나를 낮추는 것입니다. 절은 삼보(佛ㆍ法ㆍ僧)에 대한 예경과 상대방을 존경하는 마음의 표현이며,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하심(下心)의 여러 수행법 중 하나입니다. 세상과 자신에 대해 겸손하고, 내 몸을 낮춤으로써 그들 모두와 하나가 되는 108번의 절. 나를 찾아가는 또 다른 길이 될 것입니다.

예불(禮佛)

산사의 하루는 새벽예불로 시작됩니다. 예불은 하루에 세 번 있으며, 새벽예불은 새벽 4시 30분, 아침예불인 사시예불은 오전 10시, 저녁예불은 해가 질 무렵인 오후 6시~7시쯤에 합니다. 예불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비롯한 여러 불제자들께 예의를 갖춰서 인사드리는 것입니다. 예불에는 부처님에 대한 존경의 의미와 함께 자신의 수행을 돌아보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예불(禮佛)

산사의 하루는 새벽예불로 시작됩니다. 예불은 하루에 세 번 있으며, 새벽예불은 새벽 5시 30분, 아침예불인 사시예불은 오전 10시, 저녁예불은 해가 질 무렵인 오후 6시~7시쯤에 합니다. 예불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비롯한 여러 불제자들께 예의를 갖춰서 인사드리는 것입니다. 예불에는 부처님에 대한 존경의 의미와 함께 자신의 수행을 돌아보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준비물 예시

개인세면도구, 수건, 여벌옷(외투), 운동화(편한 신발), 양말, 개인물병,
겨울참가시 방한용품 등


환불규정

  • 참가 예정일 3일전 100% 환불
    참가 예정일 2~1일 50% 환불
    참가 당일 취소는 환불이 안됩니다. 단, 다른 일정을 다시 잡을 수 는 있습니다.

청규

  • 사찰은 수행자들의 수행공간입니다. 사찰에서 큰소리로 떠들거나 뛰어다니는 등 수행에 방해되는 행위는 물론 흡연, 음주는 삼가해야 합니다.

오시는 길

대중교통

전철(경강선)

* 전철(경강선)

여주역에서 택시로 20분 정도걸립니다.


* 여주터미널

여주버스터미널 앞 도로정류장에서 신륵사행버스이용

(1시간 간격 10분정도소요)

상담시간 & 담당자

  • 오전 9시~ 오후 5시
  • 언제든 문의주세요.
  • 성혜수 031-885-9024 silleuksa@templestay.com

동반인원 및 예약일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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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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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인원
(본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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