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선사] 체험형 산사에서 길을 묻다(주말,1박2일)

체험형, 성인,중고생,외국인성인,외국인청소년, 서울

참가비용

구분 성인 중고생
체험형 60,000원 50,000원

프로그램 소개

금선사 템플스테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금선사는 여말 선초의 고승이며 조선태조 이성계의 왕사이신 무학대사께서 지금의 금선사터에 삼각산의 정기가 서려있음을 보고 절을 세우셨습니다.
북한산 공원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솔내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사찰 금선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서울 시민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일상에 찌든 번뇌를 말끔히 씻어주는 감로수 역할을 하기 위해 매주 주말 체험형 템플스테이<산사에서 길을 묻다>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일정

첫째날

시작시간 일정명
14:30~15:00 입재(접수) 및 방사 안내
15:30~16:00 예절습의
16:00~17:00 도량안내
17:30~18:10 저녁공양
18:10~18:50 타종 및 저녁예불
18:50~19:20 나를 깨우는 108배
19:30~20:00 참선(參禪)
20:00~21:00 만들기체험
21:00~04:30 별보며 잠들기

둘째날

시작시간 일정명
04:30~05:00 도량석
05:00~05:30 아침예불
06:40~07:20 발우공양(鉢釪供養)
07:20~08:00 울력
08:50~09:50 숲속명상
10:00~11:00 다담
11:00~00:00 회향

나를 깨우는 108배

불교의 수행은 끊임없이 나를 낮추는 것입니다. 절은 삼보(佛ㆍ法ㆍ僧)에 대한 예경과 상대방을 존경하는 마음의 표현이며,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하심(下心)의 여러 수행법 중 하나입니다. 세상과 자신에 대해 겸손하고, 내 몸을 낮춤으로써 그들 모두와 하나가 되는 108번의 절. 나를 찾아가는 또 다른 길이 될 것입니다.

다담

불가에서는 차를 달이고 마시는 일은 참선수행과 같은 맛이라고 해서 다선일미(茶禪一味)라고도 합니다. 이는 차를 달일 때 바른 마음으로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그 맛과 색과 향을 제대로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차를 마시면서 색(色)·향(香)·미(味)를 음미하면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정신을 성숙시키며,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이 깨달음으로 이어진다면 이것이 바로 선(禪)이라고 옛사람들은 말하였습니다. 차는 오감으로 마십니다. 귀로는 찻물 끓이는 소리를, 코로는 차의 향기를, 눈으로는 차의 빛깔을, 입으로는 차의 맛을, 손으로는 차의 따뜻한 감촉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도량안내

도량안내는 단순히 불교사원을 방문해 도량을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불교의 전통과 문화를 느끼고 배우는 불교전통문화 순례의 길입니다. 사찰은 이 땅에 불교가 전래된 후 1,700여 년 동안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운 한국문화의 터전이 되어 왔습니다. 사찰의 구조와 건축, 조각, 공예, 불화, 단청 등 각종 불교문화재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민족의 전통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기에 사찰순례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과 전통사찰의 아름다움을 음미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발우공양(鉢釪供養)

발우는 절에서 스님이 쓰는 밥그릇이며, ‘적당한 양을 담는 밥그릇’이란 뜻이 있습니다. 스님들이 발우로 하는 식사를 발우공양이라 합니다. 발우공양은 단순히 밥을 먹는 식사예법이 아니라, 수행의 한 과정이기 때문에 법공양(法供養)이라고도 합니다. 발우공양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여 평등하게 음식을 나누고, 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는 불가의 전통적인 식사법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 당시부터 지금까지 불교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발우공양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무소유와 깨달음의 지혜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울력

울력은 수행의 한 방편으로, 사찰의 중요한 일과 가운데 하나입니다. 또한 ‘여러 사람이 힘을 구름처럼 모은다’는 뜻에서 운력(雲力)이라고도 합니다. 속세에서는 삶의 한 방편인 노동을 뜻하지만, 사찰에서는 수행의 하나로서, 특히 선종에서는 중요한 수행에 속합니다. 중국 당나라 때 백장선사(百丈禪師)가 유명한데, 백장 스님은 90세에도 다른 대중들처럼 울력을 하였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제자가 스님의 노동을 그만두게 하려고 농기구를 감추어 운력을 못하게 되자 스님은 하루를 굶었습니다. 제자가 그 이유를 물으니, ‘일일부작(一日不作) 일일불식(一日不食)’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수행이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참선(參禪)

참선은 화두일념으로 참구하여 본마음, 참 나를 밝히는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입니다. 참선은 생사(生死)를 벗어나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자재한 ‘참 나’를 찾기 위한 수행법입니다. 선종 수사찰 봉은사에서 참선의 기본을 배우고 이를 직접 수행해 봄으로써 순수한 집중과 관찰로 세상의 진실한 이치를 바로 보는 ‘참 나’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준비물

개인세면도구, 수건, 여벌옷(외투), 운동화(편한 신발), 양말, 개인(보온)물통


환불규정

  • 참가 예정일 3일전 100% 환불
    2일전 50% 환불
    1일전 20% 환불

    참가 1일전 및 당일 취소는 참가로 간주하여 환불이 불가합니다.
    계좌 이체시 수수료가 차감됩니다.

    *환불규정을 꼭 확인하세요

청규

  • 사찰내에선 음주, 흡연은 삼가 하여 주십시오
    고성방가을 삼가 주십시오

오시는 길

자가운전

[자가운전] 금선사 오시는 길

차를 운전하여 오시는 분들 께서는
금선사 주차장 까지 차를 운전 하신 후 주차 하시고,
비봉자원탐방안내소(매표소)의 오른쪽 등산길로
200m 걸어 올라오시면 됩니다.

대중교통

[버스]경복궁역에서 오시는 길

경복궁 역(3호선) 3번 출구를 나오신 후
70m 직진하여
버스정류장에서 7212번 버스를 탑승.
이북오도청 정류장에서 하차하신 후
보라색 금선사 템플스테이 표지판을 따라 500m 걸어 올라 오시면 됩니다.

[버스] 불광역에서 버스 이용.

3호선 불광역 2번 출구를 나오신 후 횡단보도를 건너
맞은편 경찰서 왼쪽의 버스 정류장에서
7212번 버스를 탑승.
이북오도청 정류장에서 하차하신 후 보라색 금선사 템플스테이 표지판을 따라 500m 걸어 올라 오시면 됩니다.

상담시간 & 담당자

  • 09:00~18:00
  • 금선사템플스테이 02-395-9955 geumsunsa@templestay.com

동반인원 및 예약일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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