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양평)] 정월대보름 나를챙기며 템플스테이

체험형, 성인,중고생,초등학생,미취학, 경기

참가비용

구분 성인 중고생 초등생 미취학
체험형 60,000원 60,000원 60,000원 20,000원

프로그램 소개

정월대보름에 절에서 액땜합시다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입니다. 한국의 전통이 많이 남아있는 사찰에서 민속 고유의 행사와함께 액땜을 해봅시다. 조용한 분위기와 쉴수 있는 공간에서 한해의 풍요를 기원하고 새해 액땜과 함께 소원을 빌어봅시다.


프로그램 일정

1일차

시작시간 일정명
14:00~15:00 도착,방사안내
15:30~16:30 사찰예절과 사찰안내
17:00~17:30 저녁공양
17:45~18:00 대종 체험
18:00~18:20 예불(禮佛)
18:30~20:00 스님과 차담 & 캠프파이어(6명 이상)
18:30~20:00 지옷만들기&태우기 (액땜)

2일차

시작시간 일정명
04:00~04:00 도량석&기상
04:20~04:40 예불(禮佛)
04:40~05:00 나를 깨우는 108배
05:45~06:15 오곡밥 체험
08:00~08:30 운력과 포행
08:30~09:00 부럼까기(정월대보름)
08:30~09:00 소원지 적기
11:00~11:30 방사정리
11:45~12:15 점심공양 후 회향

나를 깨우는 108배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절 수행, 108배 108가지 번뇌를 참회하고 씻기 위한 수행법으로 절을 할 때마다 108번뇌도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자신의 어리석음을 반성합니다. 고로 108배 시간은 내 몸을 낮춤으로써 겸손을 배우고, 새로운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대종 체험

대종은 법종이라고도 하며 다른 사물(법고, 운판, 목어)과 같이 예불전에 처서 시방세계에 알리는 역활을 합니다. 대종은 아침에는 28번 저녁에는 33번을 처서 천상에서 지옥까지 있는 고통 받는 중생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내 마음을 담아서 대종을 힘껏 치면 그 울림이 직접 온 몸에 요동침을 경험해보세요

부럼까기(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에는 한해의 행운과 액운소멸을 기원하며 부럼을 까는 행위를 합니다. 전통 문화가 많이 남아있는 사찰에서 부럼을 까면서 한해의 액운을 날려보내길 바랍니다.

사찰예절과 사찰안내

사찰에서 지켜야할 예절, 절하는 법, 앉는 법, 명상하는 법을 기본적으로 배우며 도량내의 각 전각의 설명과 그 곳에 담긴 불교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소원지 적기

용문사에는 천년 수명을 가진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상서로운 기운으로 용문사를 지키고 계시죠. 이 천년 은행나무에는 소원을 잘 들어주는 영험한 기운이 있다고 합니다. 용문사龍門寺 템플스테이에 오셔서 은행나무에게 소원을 빌어 복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스님과 차담 & 캠프파이어(6명 이상)

검푸른 밤에 별들이 쏫아지는 잔디밭에서 잘 말린 참나무 화로불을 밝히고서 스님이 따라 주는 찻잔을 들며 이런 저런 담소로 세상의 고민을 쓸어 내립니다. 이야기가 무르익어가면 화로불의 고구마도 익어갈겁니다. 비가 오면 은행다방에 들어가 따끈한 보이차로 몸의 노폐물을 다 제거해주세요

예불(禮佛)

산사의 하루는 새벽예불로 시작됩니다. 예불은 하루에 세 번 있으며, 새벽예불은 새벽 4시 30분, 아침예불인 사시예불은 오전 10시, 저녁예불은 해가 질 무렵인 오후 6시~7시쯤에 합니다. 예불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비롯한 여러 불제자들께 예의를 갖춰서 인사드리는 것입니다. 예불에는 부처님에 대한 존경의 의미와 함께 자신의 수행을 돌아보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운력과 포행

울력은 수행의 한 방편으로, 사찰의 중요한 일과 가운데 하나입니다. 또한 ‘여러 사람이 힘을 구름처럼 모은다’는 뜻에서 운력(雲力)이라고도 합니다. 속세에서는 삶의 한 방편인 노동을 뜻하지만, 사찰에서는 수행의 하나로서, 특히 선종에서는 중요한 수행에 속합니다. 중국 당나라 때 백장선사(百丈禪師)가 유명한데, 백장 스님은 90세에도 다른 대중들처럼 울력을 하였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제자가 스님의 노동을 그만두게 하려고 농기구를 감추어 운력을 못하게 되자 스님은 하루를 굶었습니다. 제자가 그 이유를 물으니, ‘일일부작(一日不作) 일일불식(一日不食)’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수행이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포행(布行)은 좌선(坐禪)중 졸음이나 피로한 심신을 풀기 위해 일정 시간 일정한 장소를 산책하듯 느린 걸음으로 걷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가볍게 걷는다는 뜻으로 ‘경행(輕行)’이라고도 하고, 걸으면서 선을 한다 해서 ‘행선(行禪)’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속세간적 말로 풀면 포행은 ‘느릿느릿, 천천히 걷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옷만들기&태우기 (액땜)

지옷을 만들어 액땜을 합니다. 종이옷을 제작해서 그안에 액땜할 내용을 적은 뒤 불에 태워버립니다. 지우고 싶은 기억을 불에 태워버림으로써 마음의 짐을 벗어버릴 수 있게 됩니다. 마음을 가볍게 지옷만들기&태우기를 해봅시다^^


동절기 준비물

개인 세면도구, 수건, 여벌 옷(외투), 내복, 개인(보온) 물통, 방한용품


환불규정

  • * 프로그램 참가일 기준
    * 3일 전 : 100% 환불
    * 2일 전 : 50% 환불
    * 1일 전 : 10% 환불
    * 참가 당일 취소 : 환불 불가

    * 취소시 환불규정을 참고하세요.

청규

  • * 입소/퇴소 시간은 준수합니다.
    * 사찰은 수행의 공간입니다. 경건하고 차분한 마음을 가집니다.
    * 새벽과 저녁 예불은 반드시 참석합니다.
    * 공양시간에는 늦지 않으며 음식을 남기지 않습니다(묵언).
    * 공양 후 그릇은 직접 씻어서 정리합니다.
    * 사중에 울력이 있을 때는 적극 참여합니다.
    * 템플스테이 기간 동안 임의로 산문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 절에서는 큰 소리로 떠들지 않습니다.
    * 사중 물품은 아껴 사용하며 세면장 사용 시 물을 아껴 씁니다.
    * 늦은 시간 스님 처소(방)를 방문하지 않습니다.
    * 야간에 도량을 배회하지 않습니다.
    * 자신의 방은 항상 청결하게 사용합니다.
    * 술, 담배는 절대 금하며 공양 이외의 간식을 하지 않습니다.
    * 자신의 종교나 취향을 앞세워 산사체험의 취지, 흐름을 거스르지 않겠습니다.
    * 사중 내에서 스님에게 합장 반배의 예의를 갖춥니다.
    * 퇴실 시 방을 깨끗이 정리정돈하고 비품(수련복, 신발, 명찰, 우산, 책 등은 반드시 반납합니다.
    * 비상시(사고나 아플 때) 즉시 템플사무실로 연락합니다.
    * 010-5342-5797(사무실)

    ※ 위의 템플스테이 규칙을 지키지 않아 문제가 생기는 경우 퇴방조치 당하실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자가운전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네비게이션에서 '용문산관광지', '용문사은행나무'를 검색하여서 오시면 됩니다.

*주차료와 입장료는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무료입니다.

대중교통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경우

경의중앙선 용문행을 타고 종착역인 용문역에서 하차. 이후 시내버스를 타고 종점인 용문사까지 오시면 됩니다.

* 버스 노선은 한 개입니다(용문사행., 15분 소요)
* 장날(5일, 10일)일 경우 150m 떨어진 용문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 이용하시면 됩니다.

용문역에서 용문사 오는 버스 시간표 ; 정각 시간은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간입니다

11:02 11:32
12:02 12:32
13:32
14:02 14:32
15:32
16:02 16:32
17:02 17:32
(15:02 버스는 운행하지않습니다.)

*문화재 입장료는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무료입니다.

상담시간 & 담당자

  • 09:00-12:00, 13:00~18:00
  • 업무시간 외에는 상담이 어렵습니다
  • 진각 010-5342-5797 yongmunsatem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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