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 전화 : 061-392-0434

참사람의 향기, 아름다운 인연

백양사 백양사(白羊寺)는 1400여 년 전 백제 무왕 33년(632년)에 여환조사가 창건한 고찰로 호남불교의 요람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이며 5대 총림 중 한곳인 백양사는 백두대간이 남으로 치달려와 남원, 순창 일대를 거쳐 장선 지역으로 뻗어 내려온 노령산맥의 백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백양사가 처음 창건될 때 명칭인 백암사는 ‘암석이 모두 흰색이라 백암산 이라 하였다’ 이후 고려 덕종 3년(1034년) 중연선사가 중창하면서 종토사 혹은 정토선원으로 변경되었는데 사찰의 성격이 정토신앙을 바탕으로 한 선종사찰로 변경되면서 그 명칭 또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의 기록들은 대부분 정토사로 표기되었으나 조선시대의 기록은 백암사와 정토사가 혼재하여 기록되어 있으며, 백양사란 이름은 이와 관련된 설화의 주인공인 환양선사 다음의 주지인 소요대사의 비명(碑銘)에 백양사라는 명칭이 있으며 이 시기부터 ‘백양사’라 불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각진국사의 중창으로 백양사는 대가람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데 이는 각진국사의 속가인 고성이씨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또 각진국사의 뒤를 이은 청수스님 또한 고성이씨로 고려 말 백양사는 고성이씨의 원찰의 역할을 하였다. 그러므로 청수스님 때 보수한 쌍계루의 기를쓴 사람이 이색과 이색의 스승이 청수스님의 맏형인 행촌 이암이라는 사실은 우연의 일치만은 아니다.

현재의 백양사의 모습은 만암선사에 의해 만들어 졌다. 일제시대 본말사제로 변경된 후 1917년 제2대 주지가 된 만암선사는 현재 남아 있는 대웅전 사천왕문 등을 건립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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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사] 날마다 좋은날 휴식형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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