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봉사

  • 주소 :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로 723
  • 전화 : 033-682-8103

금강산 건봉사 괜찮아! 템플스테이, 오직 쉴 뿐입니다!

건봉사 520년(신라 법흥왕 7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하고 원각사라 하였으며, 758년에 발진화상이 중건하고 정신, 양순스님등과 염불만일회를 베풀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 염불만일회의 효시가 됩니다. 여기에 신도 1,820인이 참여하였는데, 그 중에서 120인은 의복을, 1700인은 음식을 마련하여 염불인들을 봉양하였습니다. 787년에 염불만일회에 참여했던 31인이 아미타불의 가피를 입어서 극락에 왕생하였고, 그 뒤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이 차례로 왕생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아미타 도량이 되었습니다. 고려말 도선국사가 절 서쪽에 봉황새 모양의 바위가 있다고 하여 절 이름을 서봉사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1358년에는 나옹스님이 중건하고 건봉사로 개칭하여 비로소 염불과 선, 교의 수행을 갖춘 사찰이 되었습니다.

1465년에는 세조가 이 절로 행차하여 자신의 원당으로 삼은 뒤 어실각을 짓게 하고 전답을 내렸으며, 친필로 동참문을 써서 하사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조선왕실의 원당이 되었는데, 성종은 효령대군, 한명회, 신숙주, 조흥수, 등을 파견하여 노비, 미역밭과 염전을 하사하고 사방 십리 안을 모두 절의 재산으로 삼게 하였습니다. 임진왜란 때에는 사명대사가 승병을 기병한 곳으로 호국의 본거지이었으며, 1605년에는 사명대사가 일본에 강화사로 갔다가 통도사에서 왜군이 약탈하여 갔던 부처님 치아사리를 되찾아와서 이 절에 봉안한 뒤 1606년에 중건하였습니다. 1881년에는 만화 관준스님이 제4회 염불만일회를 설치하였고, 1906년에는 신학문과 민족교육의 산실인 봉명학교도 설립하였습니다. 1908년 제4회 만일회를 회향한 뒤 금암 의훈스님이 제5회 염불만일회를 설하고 옛부터 있던 돌무더기의 소신대에 31인의 부도를 세우는 한편 1921년 인천포교당과 봉림학교를 세웠으며, 한암스님을 청하여 무차선회를 여는 등 우리나라 4대 사찰의 하나요 31본산의 하나로서 명망을 떨쳤던 곳입니다.

한국전쟁 때 완전히 폐허화 되었으나 중창불사를 통해 사격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건봉사] 템플스테이

  • 당일형

    [건봉사] 지금은 괜찮아!

    강원, 2017-10-23~2017-12-27

    평일 건봉사에서 잠시 머물며 사찰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갖는 일정입니다. 프로그램 조정 가능하오니 사전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하기
  • 휴식형

    [건봉사] 언제나 괜찮아!

    강원, 2017-10-21~2017-12-02

    건봉사 템플스테이는 1500년 유구한 역사속에 흥망을 함께했던 도량의 숨소리를 느끼며, 무상함의 진리를 다시금 돌이켜봅니다. 무상함 속에 괴로움이라 부를 것도 없는 그저, 쉬는 도리를 경험합니다. 마음이 쉬면 불러줄 괴로움도 없습니다. 건봉사 괜찮아 템플스테이에서 내 삶의 경계를 확장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율형 일정은 사찰의 주요일상인 예불,공양시간은...

    예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