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정사

  • 주소 : 전북 남원시 산동면 대상2길246
  • 전화 : 063-626-0106

평화로운 작은 숲 귀정사

귀정사 귀정사는 백제 무녕왕 15년(서기 515년)에 현오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본래는 만행사(萬行寺)라 불렀다.

그 후에 백제의 왕이 절에 참배를 와서 高僧의 설법에 탄복하여 3일간 절에 머무르며 국정을 살피고 돌아갔다 하여 귀정사(歸政寺)라 고쳐 불렀다. 왕은 "죽고 살기를 스님과 더불어 같이 한다" 라는 글귀를 남겼다 한다.

고려시대에는 백련결사운동을 펼쳤던 원묘국사 了世스님(1163~1245)이 거주하면서 대중들과 함께 비록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일지라도 쉬는 일이 없이 날마다 53불에게 12번씩 예경하는 수행을 게을리 하는 일이 없어 당시의 사람들은 스님을 서참회(徐懺悔)라 불렀다고 한다.

1221년 대방(남원의 옛 이름) 태수 복장한(卜章漢)의 요청으로 귀정사에 제2의 백련결사를 개설했다.

고려 목종 5년(1002년) 대은스님이 크게 중창을 하였고, 조선 세조 14년(1468년)에 낙은스님이 각각 두 차례에 걸쳐 크게 중창 하였는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모두 소실됐다.

현종 5년(1664년) 설제대사가 비교적 옛 모습대로 고쳐짓고, 순조 4년(1804년)에 현일대사가 다시 보수하였으나, 우리 민족의 비극인 한국전쟁 와중에 옛 건물이 모두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옛 귀정사에는 법당, 정루, 만월당, 승당, 연화당, 삼광전, 문수전, 명월당, 시왕전, 향로전, 영당의 전각이 있었으며, 부속암자로는 남암, 상암, 대은암, 낙은암 등이 있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귀정사에 살던 스님들이 모두 흩어지자 만공스님이 큰법당에 모셔졌던 삼존불상을 충청도 수덕사 대웅전으로 옮겼고, 지금도 그 곳에 모셔져 있다.

1968년 유정동 스님이 보광전, 승당, 요사채를 복원하였다.

2006년부터는 새로운 대승불교운동인 인드라망생명공동체 활동의 터전이 되면서 중창불사가 시작되어 보광전 개축, 만행당, 관음전, 산신각, 종각등을 새로 건립하였고, 인드라망 수련원, 만행산 귀농학교, 숲살림원, 사회연대 쉼터 '인드라망'등이 운영되고 있다.


[귀정사] 템플스테이

  • 휴식형

    [귀정사] 사회연대 쉼터 '인드라망'

    전북, 2017-12-15~2018-01-01

    * 우리 사회의 참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쉼터입니다. * 사회적 약자, 소수자의 권익을 위한 활동을 하고 계신분들의 쉼터 입니다. * 국가폭력 및 각종 사회폭력의 피해자와 희생자 가족들을 위한 쉼터입니다. * 우리 사회의 평등과 인권을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을 위한 쉼터입니다. * 우리 사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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