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

  • 주소 : 전북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 ///243 Naesosa-ro, Jinseo-myeon, Buan-gun, Jeollabuk-do, Korea
  • 전화 : 063-583-3035

사람 그리고 자연과의 동화

내소사 능가산 내소사(楞伽山 來蘇寺)는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들의 모든 일이 다 소생되게 해주십시오'라는 혜구 두타스님의 원력에 의해 백제 무왕34년(633년)에 창건된 고찰입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중건 중수를 거듭해오다 임진왜란 때 대부분 소실된 절을 조선 인조 때 청민선사가 중창하였으며, 인조 11년(1633년)에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대웅보전을 중건하였습니다.

그 후 광무 6년(1902년) 관혜선사와 만허선사의 중측이 있었으며, 전등회 조실이신 해안 선사는 '인생의 가장 잘 사는 방법'인 참선을 지도하여 사부대중의 선지식이 되었습니다. 관해, 만허, 해안 선사의 가르침을 이어 오늘날의 내소사를 있게 한 우암 혜산 선사가 1983년 내소사에 주석하면서 오랜 세월 퇴락해진 내소사를 중수, 정비하고 수많은 전각을 복원, 건립해 현재의 대가람을 이루었습니다.

내소사는 천왕문에 이르기까지 전나무 숲길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 침엽수 특유의 맑은 향내음은 속세의 찌든 때를 씻어내기에 적격이며, 사색하기에도 더 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국가지정 문화재로 관음조가 단청을 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대웅보전이 있으며, 법당 안에 있는 후불벽화는 백의관음보살좌상으로 국내에서 제일 큰 후불벽화입니다. 또한 연꽃과 수련으로 장식된 꽃문살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방문화재로 삼층석탑, 설산당과 요사가 있으며, 기타 유물로는 봉래루, 금동여래좌상, 감지금니화엄경등이 경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예술의 시대를 맞이하여 부안의 명찰 백제 고찰 내소사는 자연과의 조화로움을 간직한 아름다운 도량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서해 제일의 관음기도 도량으로 오늘도 많은 참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관세음보살의 화현도량입니다.


오시는 길




[내소사] 템플스테이

  • 체험형

    [내소사] 여름 낭만 템플스테이, 떠나자 산과 바다로!

    전북, 2018-08-08~2018-08-24

    조용한 산사에서 휴식,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오감을 열고 느껴 봅니다. 산사에 아침, 상쾌한 공기와 새들의 노랫소리가 잠을 깨우고, 잡념이 끊어지는 시간... 해가 지는 저녁무렵 바닷가 노을을 보며, 해변도 걸어보고 소원을 풍등에 날려 보내요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게 내소사를 감싸주고 있는 능가산 자락을 올라, 먼 바다와 내소사 전경을 한눈에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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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형

    [내소사] 트레킹, 자연을 따라

    전북, 2018-07-21~2018-11-11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상사(변산) → 직소보 → 직소폭포 또는 석포호 등을 탐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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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형

    [내소사] 맞춤형 휴식, 여백을 따라

    전북, 2018-07-16~2018-12-31

    공양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자유로이 수행정진 하시면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몸의 피로를 풀고가는 프로그램으로 365일 항시 운영하고 있습니다(큰 행사나 단체 예약이 있는 경우 제외). 원하시면 스님과의 차담이나 108배, 연꽃 컵등 만들기, 단청 체험 중 하나를 택해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장기간 머무실 계획이 있으신 분은 먼저 일주일 정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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