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

  • 주소 :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1로 471-9
  • 전화 : 055-672-6296

마음 챔김 템플스테이

옥천사 옥천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온다.

고운 최치원 선생이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에 쓰기를 '쌍계사는 본래 절 이름을 옥천사라 하였으나 근처에 옥천사라는 절이 있어 헌강왕이 쌍계사라 고쳐 제액을 내렸다' 고 하고 있어 헌강왕 재위기간(875-885) 이전부터 이 곳 옥천사가 존재했음이 확실하다.

1911년 일제가 <사찰령<을 공포하고 31본산을 정할 때 옥천사도 해인사, 통도사, 범어사와 더불어 대본산으로 지정 되었지만 당시 주지 채서응스님이 서울 주지회의에 참석, 대본산 지정을 극구 사양함으로서 지정 받지 않게 되었다. 이때 옥천사 승려들은 대본산 지정이 안 된 것을 잘 된 일이라고 하여 칭찬이 자자했다한다. 그것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두껑 보고 놀란다' 는 속담과 같이 60년 동안 닥종이 부역에 혼이 난 옥천사 승련들이 관의 일이라면 무엇이든 거부반응을 보였던데 원인이 있었다.

옥천사는 조선 후기에 부찰이었던 만큼 1920년 경 진주 옥봉에 막대한 사재를 투입하여 포교당 창건, 광복적에는 '통도사포교당', 광복 후에는 '연화사' 라 불렀다. 그것은 옥천사의 배산이 연화산이기 때문이다.

광복 직후에는 개천면 예성리와 명성이 중간에 옥천중학교를 건립하였으나 인가를 받지 못해 무산되었고 잇달아 옥천사 경내, 지금의 청담스님 사리탑이 있는 자리에 옥천중학교를 설립하여 일시 중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근대의 옥천사는 불교정화운동의 기수였던 청담스님이 출가한 삭발본사로 유명하다. 옥천사에는 청담스님의 사리탑과 탄허스님이 직접 짓고 쓰신 탑비가 있다.

옥천사는 반개연화의 연화9봉이 감싸고 있어서 항상 안온한 기운이 감도는 명당 길지이다. 이 절에서 공부하여 고시에 합격한 인사가 50명이 넘고 장관이 여러 명 나왔다. 이절의 아미타 삼존불께 기도하여 부자가 되거나 득남한 사례는 100례가 넘는다. 옥천사 일원은 경상남도기념물 14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절을 포함한 연화산 일원은 '경상남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오시는 길




[옥천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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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사] 수행자의 삶을 느껴보자

    경남, 2017-09-23~2017-10-29

    사찰의 문화와예불, 명상, 108배, 포행 등 스님들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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