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선운사)
  • 전화 : 063-561-1375(English) / 010-5231-1375(한국어)

동백과 꽃무릇이 가슴가득 피어나는 천년고찰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는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산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사찰입니다.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하며, 조선 후기 선운사가 번창할 무렵에는 89개의 암자와 189개에 이르는 요사(寮舍)가 산중 곳곳에 흩어져 있어 장엄한 불국토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선운산 북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선운사는 전라북도의 2대 본사입니다. 선운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신라 진흥왕이 창건했다는 설과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고승 검단(檢旦, 黔丹) 선사가 창건했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곳은 신라와 세력 다툼이 치열했던 백제의 영토였기 때문에 신라의 왕이 이곳에 사찰을 창건하였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따라서 시대적ㆍ지리적 상황으로 볼 때 검단 선사의 창건설이 정설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검단 스님의 창건과 관련해서도 여러 설화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본래 선운사 자리는 용이 살던 큰 못이었는데, 검단 스님이 이 용을 몰아내고 돌을 던져 연못을 메워나가던 무렵, 마을에 눈병이 심하게 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못에 숯을 한 가마씩 갖다 부으면 눈병이 씻은 듯이 낫곤 하여, 이를 신이하게 여긴 마을 사람들이 너도나도 숯과 돌을 가져옴으로써 큰 못은 금방 메워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절을 세웠다는 것이 바로 선운사의 창건 설화입니다. 검단 스님은 "오묘한 지혜의 경계인 구름[雲]에 머무르면서 갈고 닦아 선정[禪]의 경지를 얻는다" 하여 절 이름을 '禪雲'이라 지었다고 전합니다.

또한 이 지역에는 도적이 많았는데, 검단 스님은 불법(佛法)으로 이들을 선량하게 교화시켜 소금을 구워서 살아갈 수 있는 방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스님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해마다 봄ㆍ가을이면 절에 소금을 갖다 바치면서 이를 '보은염(報恩鹽)'이라 했으며, 자신들이 사는 마을 이름도 '검단리'라 했습니다. 선운사가 위치한 곳이 해안과 그리 멀지 않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서 염전을 일구었고, 염전을 일구어 인근의 재력이 확보되었던 배경 등으로 미루어 검단스님이 사찰을 창건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전각은 대웅보전과 관음전ㆍ영산전ㆍ팔상전ㆍ명부전ㆍ산신각ㆍ만세루ㆍ천왕문이 있고, 대웅보전 앞에는 6층 석탑과 괘불대ㆍ당간지주ㆍ석주 등이 있으며, 산내암자로는 참당암(懺堂庵)ㆍ도솔암(兜率庵)ㆍ동운암(東雲庵)ㆍ석상암(石上庵) 등 네 곳이 있습니다. 선운사 대웅보전은 보물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고, 영산전목조삼존불상ㆍ육층석탑ㆍ범종ㆍ만세루ㆍ백파율사비 등이 지방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사내에 있는 선운사박물관에는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279호)을 비롯한 고려불상, 조선시대 탱화, 『석씨원류』ㆍ『선운사 사적기』 등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으며, 경내의 동백나무숲ㆍ장사송ㆍ송악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시는 길




[선운사] 템플스테이

  • 체험형

    [선운사] 선운산 암벽등반(Rock Climbing)

    전북, 2019-08-10~2019-08-11

    암벽등반은 근력과 지구력을 길러주고 정신을 집중하게 하며,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스포츠로서 2020년 올림픽 공식종목으로 지정되었다. 선운산은 국내 최고의 자연 암벽등반 코스로 알려져 국내외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는 바 초보자중심으로 암벽등반을 체험하는 국내 최초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다. < 암벽등반 소개 > 1. 암벽등반이란? 2. 암벽등반 장비 ...

    예약하기
  • 체험형

    [선운사] 마음탐구(꿈과 명상)

    전북, 2019-08-03~2019-10-20

    매일매일 꾸는 꿈! 무언가 의미를 담은듯한 신비한 꿈의 메세지들... 깊은 무의식에서 오직 나에게 모르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창조된 꿈... 이 꿈의 숨겨진 의미와 내용을 함께 찾고 해석해서 자신을 자각하고 삶을 알아차려갑니다. 명상은 자기를 보는것.. 자기를 아는 것..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꿈과 명상을 함께 함으로서 더욱 깊은 무의식에 대한 통...

    예약하기
  • 체험형

    [선운사]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과 함께하는 선운산 트레킹

    전북, 2019-07-27~2019-10-27

    사시사철 아름다운 선운산과 선운사 그 자체를 걷고 경험하는 것은 우리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준다. 선운사를 대표하는 주지스님이 선운산의 곳곳의 절경을 직접 안내한다. 심금을 울리는 새벽예불.. 마음 터 놓는 스님과의 차담.. 선운산의 가장 절경의 코스를 도는 트레킹.. 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초대합니다. 주요코스 석상암-->마이재-->포갠바위-->참...

    예약하기
  • 체험형

    [선운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전북, 2019-07-27~2019-10-27

    만성적 피로와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쳐서 쉬고 싶어 하지만 정작 어떻게 몸과 마음을 쉬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몸을 쉬는 법, 마음을 쉬고 비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을 통하여 배우고 경험합니다. 주요내용 몸과 마음을 쉬는법, 몸에 맡기기, 바디스캔 명상, 만트라 명상, 호흡명상...

    예약하기
  • 휴식형

    [선운사] 선운사 숲속에서 休

    전북, 2019-07-23~2020-01-01

    선운사는 천오백년 역사의 유서깊은 전북지역의 대표사찰(조계종 제24교구 본사)로서 수려한 경관과 조용한 환경을 제공하는 템플스테이입니다. 선운사 경내에 들어오시면 사방이 산봉우리로 둘러싸여 포근하고 편안한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도솔암으로 가는 세갈레(일부 장애인 통로 설치)의 길 모두가 최고의 산책길이며 도솔암의 마애불, 내원궁의 금동지장보상...

    예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