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하동)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 전화 : 010-6399-1901

멈춤에 머물다.

쌍계사(하동) 쌍계사는 723년(성덕왕23년)에 의상의 제자인 삼법이 창건한 사찰입니다. 삼법 스님은 당나라에서 귀국하기 전 '육조혜능의 정상을 모셔다 삼신산의 눈 쌓인 계곡 위 꽃이 피는 곳에 봉안하라'는 꿈을 꾸고 육조의 머리를 취한 뒤 귀국했습니다. 이후 한라산, 금강산 등을 두루 다녔으나, 눈이 있고 꽃이 피는 땅을 찿지 못하다가 지리산에 오자, 호랑이가 길을 안내하여 지금의 쌍계사 금당 자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곳이 꿈에 지시한 자리임을 깨닫고 혜능의 머리를 평정한 뒤 이름을 옥천사라 했습니다.

그 뒤 840년(문성왕 2년)에 진감국사가 차의 종자를 가져와 절 주위에 심고 대가람을 중창했습니다. 정강왕 때 쌍계사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벽암이 1632년(인조 10년)에 중건하여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쌍계사에는 국보 1점(진감국사대공탑비), 보물 3점(대웅전, 쌍계사부도, 팔상전 영산회상도) 외에 지방 문화재등 총 29점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오시는 길




[쌍계사(하동)] 템플스테이

  • 체험형

    [쌍계사(하동)] 꽃길, 소리길, 마음의 길

    경남, 2020-02-18~2020-06-01

    화개 벗꽃 십리길을 지나 화개천계곡을 따라걸으며 "참나의길"을 가고자 쌍계사 일주문에 들어선다.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삶에서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가도 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 조금느리게 가도 괜찮아' 라고 나에게 말해준다 . 산사의 일상을 경험하면서 빗장친 마음의 문이 열리고, 나를 위한 위로의 여행을 시작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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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형

    [쌍계사(하동)] 아홉번의 기다림

    경남, 2020-02-18~2020-06-01

    산사의 일상을 경험해 보며느림의 의미를 알아봅니다. 빨리가자고 재촉하는 삶에서 천천히 가도 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입니다. '조금 느리게 가도 괜찮아" 라고 나에게 말해 주세요. "참 나의 길 '을 가고자 하는 첫 발거음을 지리산 품안의 고요한 쌍게사 도량에서 디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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