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통도사)
  • 전화 : 055-384-7085

통도사의 짧은 수행의 시간이 용서와, 사랑과, 감사와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통도사 통도사는 선덕여왕 15년(646) 대국통(大國統) 자장율사에 의하여 창건되어 당시 경주의 황룡사가 왕실 귀족불교의 중심지였던 것에 반하여 통도사는 산중에 자리 잡은 수행불교(修行佛敎)의 중심도량이었습니다. 통도사에 모셔진 부처님 사리와 금란가사는 자장스님이 문수보살로부터 바로 전해 받았다는 종교적인 신비감을 주고, 속고승전에서 당태종이 400함의 대장경과 금란가사를 하사하고 구부(九部)에 명을 내려 공양(供養)케 한 다음 귀국하게 하였음은 그 당시 당나라의 최고 권력자로부터 절대적인 귀의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통도사는 부처님의 사리와 가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로 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사찰이라는 역사적 의의도 갖습니다. 또한 금강계단을 설치하여 전국의 모든 승려들을 이곳에서 계를 받아 득도하게 함으로써 승보와 법보 등 불교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삼보가 이곳 통도사에서 시작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려시대는 왕실과 대중의 귀의로 사찰이 크게 증축되었고, 원나라 사신이 고려에 올 적에는 가장 먼저 통도사에 참배햤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서천국 108대조사 지공대화상(指空大和尙)이 한동안 이곳에서 무생심지계(無生心地戒)를 설하기도 했습니다. 조선시대는 억불정책과 임진왜란에 사찰이 전소되다시피 하였지만 우운대사(友雲大師) 등의 활동으로 대부분의 사우(寺宇)를 중창하였고, 조선 말기의 가혹한 종이공출과 잡역에 시달렸지만 백암선사(栢巖禪師)와 권돈인(權敦仁)대감의 활약에 의하여 고난을 벗어나 대한제국때 전국 16개 수(首)사찰을 정할 때 경상남도의 대본산(大本山)이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사형사제간인 구하대종사(九河大宗師)와 경봉대종사(鏡峰大宗師)와 같은 분들이 은사인 성해대종사(聖海大宗師)를 받들고, 어려움 속에도 포교와 교육에 힘을 기울였고, 이 당시 학인이었던 막내사제 경하스님(鏡河)께서는 불교발전을 위한 학생운동에 노력하였습니다.

해방 이후에는 월하대종사(月下大宗師)와 벽안대종사(碧眼大宗師)께서 불교정화(佛敎淨化)를 위하여 노력하셨고, 특히 월하대종사는 종합수도원을 이룩하기 위해서 노력하여 영축총림을 만들어 그 방장에 취임하여 총림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고, 제9대 종정에 취임하여 종단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현재는 원명지종대종사(圓明智宗大宗師)께서 방장에 취임하여 지혜와 자비로서 사부대중(四部大衆)을 제접(提接)하고 있습니다.

* 통도사의 특징
한국의 사찰은 각기 나름대로의 고유한 성격과 특징 및 가람배치를 통하여 이 땅에 불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보사찰의 경우 이러한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가사를 봉안한 불보(佛寶) 사찰로, 해인사는 부처님의 말씀(法)인 팔만대장경을 간직하고 있는 법보(法寶) 사찰, 송광사는 보조국사 이래 열여섯 분의 국사를 배출한 승보(僧寶) 사찰로 이름나 있습니다. 이것은 불교의 요체인 불, 법, 승 삼보가 각 사찰에 따라서 어느 한 부분이 특별히 강조되어 표현된 것입니다.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금란가사(金欄袈裟, 금실로 수놓은 가사)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삼보 가운데 가장 으뜸인 불보사찰의 위치를 갖게 되었습니다. 통도사를 한국불교의 으뜸인 불지종가(佛之宗家)이요, 국지대찰(國之大刹)이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사리탑이 있는 제1적멸보궁이기에 대웅전에는 불상이 없는 사찰로 유명합니다. 통도사 대웅전은 실제로 부처님이 살아 숨 쉬고 계시는 공간이기 때문에 다른 사찰의 대웅전과는 다른 종교적 상징성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정자형(丁字形) 법당 사면에는 각각 다른 이름의 편액(扁額)이 걸려 있는데, 동쪽은 대웅전(大雄殿), 서쪽은 대방광전(大方廣殿), 남쪽은 금강계단(金剛戒壇), 북쪽은 적멸보궁(寂滅寶宮)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통도사] 템플스테이

  • 체험형

    [통도사] 체험형

    경남, 2019-05-18~2019-05-19

    통도사 템플스테이는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구분이 됩니다. 체험형은 매월 1회 또는 2회 진행이 되지만, 사중일정으로 인해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험형은 개개인이 신청하여 단체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유형이며, 시작부터 끝까지 스님과 동반하여 진행이 됩니다. 체험형은 예불참석, 보궁명상, 108배, 암자순례 등, 사찰의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하실...

    예약하기
  • 휴식형

    [통도사] [2019 봄 여행주간]행복두배 템플스테이

    경남, 2019-04-28~2019-05-08

    자율형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이 예불참석과 기도를 원하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사찰에서 기도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저녁예불 참석은 필수이나 새벽예불은 자율입니다. *일정 확인 후 입금 부탁드립니다....

    예약하기
  • 휴식형

    [통도사] 휴식형

    경남, 2019-04-23~2019-07-31

    휴식형은 스스로 예불참석과 기도를 하시는 분들에을 위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찰에서 지내시는 동안 자율적으로 행동하실 수는 있으나, 예불은 필히 참석하셔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휴식형 이용일수는 최대 2박3일 입니다. * 예약가능 일정을 확인하시고 예약과 결제를 부탁 드립니다. * 방은 타인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으나, 공간적으로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

    예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