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봉사

  • 주소 :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로 723
  • 전화 : 033-682-8103

5월 6일 행복만원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7-05-07 오후 2:59:43 | 작성자 | 조회수 1786

강원도 건봉사에서의 템플스테이. . . 잡념을 버리고  온전히 나 자신만을 바라보고 하는 108배의 절과 염주만들기. . . 그리고  정인 스님과의  대화. . .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가 언제 또다시 스님과 대화할 기회가 있겠는가?

 

아침 일찍 일어나 아무도 없는 듯한 조용하기 그지없는 산사의 전경과 바람소리 그리고 따스한 햇살. . . 화려하지 않아 더 좋은 템플스테이였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

 

가끔 절에 갔을때 지켜야할 예절들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찍자고 새벽에 일어나는게 힘들줄 알았는데, 108배를 하고 바로 잠들어 버려서 의외로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어요.

조용한 가운데 새들 지저귐만, 들리고 스님의 목탁소리와 향냄새, 이런 고요하고 청아한 느낌 좋았습니다.

 

숙소는 화장실이나 다른것들이 깔끔해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은 분위기였어요. 짧은 시간이라 아쉬움도 살짝 남지만, 다음에 시간 내서 또 오고싶어요.

 

건봉사에서 보낸 템플스테이는 마음이 정화되고 나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고즈넉한 사찰에서 보낸 하룻밤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스님과의 차담 시간에 좋은 이야기들과 함께한 인연들과 보낸 시간이 참 좋았고, 등공대에 오르는 길도 좋았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내 자신에게 계속 '괜찮아' 라고 되뇌인 108배 시간도 의미 있었습니다.

 

함께한 인연, 스님, 템플팀장님 모두 고맙습니다. 귀한시간 행복한 시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돌아가서 마음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음수련에 관심이 많아서, 언젠가 꼭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서 건봉사에 오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스님들의 모습과, 예불시간은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꼭, 절에 머물지 않더라도, 이번 템플스테이에서 느낀 마음을 간직하며 일상으로 돌아가서 '나'를 항상 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었보다 1박 2일동안 자연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이 굉장히 편안하고 고요해서 감사했습니다. 

  

도시속에서 느끼지 못했던 기분들을 템플스테이를 통하여 자연과 새로운 만남으로 생각이 맑아지고 의사소통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참여 하고픈 생각이 들며 너무 각박한 생활을 하지 않았나 내 자신에게 반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밥도 맛있고 짜여진 일정도 적절하게 진행되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건봉사에 오게되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출처: http://www.geonbongsa.com/182 [건봉사템플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