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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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템플스테이(2월 23일-24일)

작성일 2019-02-26 오후 4:48:47 | 작성자 | 조회수 599






108번의 절은 삼보()에 대한 예경과 상대방을 존경하는 마음의 표현이며,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하심(下心)의 여러 수행법 중 하나로 세상과 자신에 대해 겸손하고, 내 몸을 낮춤으로써 그들 모두와 하나가 되는 절은 나를 찾아가는 또 다른 길이 될 것입니다.







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종루 내에 봉안되어 있는 '사물(四物)'이라는 네가지 악기를 하나씩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종루 안에는 범종과 법고, 운판, 목어라고 불리우는 네가지 악기인 사물(四物)’이 있으며, 새벽예불과 저녁예불 시작전에 예불을 알리는 용도로 스님들께서 연주를 합니다.

범종은 사후세계에 있는 중생을,

법고는 축생(땅을 밟고다니는 동물),

운판은 허공중생(날짐승),

그리고 목어는 수중중생을 제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님과의 차담은 스님께서 참가자들을 위해 삶이 더 행복하고 보람차도록 격려의 법문을 해주십니다.

템플스테이 오리엔테이션때 엽서를 제공하는데 평소 불교에 관련 궁금했던 질문이나 기타 삶의 고민을 엽서로 적어서 템플스테이 실무자에게 전해주면 그 내용들 스님께서 세심히 살펴보시고 참가자분들에게 도움이되는 상담을 해주십니다.







봄 특별템플스테이 '봄에 요가하나 봄' 의 진행사진입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봄을 맞아 추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을 깨우고 내면을 단련해보는 요가프로그램입니다.

 

요가를 진행하는 고금스님은 힘든 동작보다는 초심자를 대상으로 사찰에서 행하는 행주좌와[行住坐臥: 걷고, 정지하고, 앉고, 눕는 4가지 동작]의 올바른 동작을 연습하여 몸을 깨우고 심신을 평안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어 요가를 진행합니다.





'참선'이라는 단어가 어렵다면 '명상'으로 이해해도 좋지만, 불교의 '참선'은 일반적인 명상보다 의미가 깊습니다.

참선은 화두일념으로 참구하여 본마음, 참 나를 밝히는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으로 참선은 생사(生死)를 벗어나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자재한 참 나를 찾기 위한 수행법입니다





봉은사에는 10채가 넘은 전통양식의 전각(건물)들과 평소 보기힘든 다양한 문화재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진귀한 볼꺼리도 상세한 설명이 없으면 무심코 놓치기 쉬운데 봉은사 템플스테이에서는 전문봉사자들이 자세하고 재미있게 각 전각을 소개합니다. 국내·외 주요내빈들도 봉은사 내방하면 꼭 체험해보는 대표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템플스테이에 있던 하루의 시간은 벌써 다가와 곧 회향을 앞두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아쉬운 모습, 누군가는 후련한 모습, 즐거운 모습 제각기 표정을 다양합니다만

분명한건 이 짧았던 시간이 참가자들에게는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자 경험이 됐다는 것.


참가자분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