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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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복지관 템플라이프(11월22일)

작성일 2019-11-24 오후 5:02:21 | 작성자 | 조회수 30

11월 22일(금) 자양복지관 지도법사 원정스님과 함께... 어르신 11분을 모셨습니다.^^

다도

불가에서는 차를 달이고 마시는 일은 참선수행과 같은 맛이라고 해서 다선일미(茶禪一味)라고도 합니다. 이는 차를 달일 때 바른 마음으로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그 맛과 색과 향을 제대로 낼 수 없기 때문인데 차를 마시면서 색((()를 음미하면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정신을 성숙시키며,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이 깨달음으로 이어진다면 이것이 바로 선()이라고 옛사람들은 말합니다. 차는 오감으로 마신다. 귀로는 찻물 끓이는 소리를, 코로는 차의 향기를, 눈으로는 차의 빛깔을, 입으로는 차의 맛을, 손으로는 차의 따뜻한 감촉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