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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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정기 템플라이프(11월 28일)

작성일 2019-12-03 오후 4:03:32 | 작성자 | 조회수 30

금니사경

'사경'이란 불교용어로 후세에 전하거나 축복을 받기 위하여 경문(經文)을 베끼는 일을 뜻합니다.

봉은사에서는 '금니 사경'이라고 하여 어두운색 감지에 '금니'라는 황금색 잉크에 전통붓을 사용하여 부처님의 말씀'보왕삼매론'을 한글, 한자로 써보는 체험을 진행하고 완성작을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감지에는 옅은색으로 글짜 음영처리가 되어있어 처음 한글(한자)를 써보는 외국인들도 쉽게 따라쓸 수 있습니다.

금니사경은 단순히 글만 쓰는 것이 아니라 봉사자의 지도에 따라 명상을 하고 있다가 좌종을 울리면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부처님의 한 말씀, 한 말씀 되새겨 보는 시간으로 좌종소리를 들은 참가자들의 소감문에 따르면,

어떤분은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함을 느꼈다고 하며, 어떤분은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금니사경의 좌종 소리에 집중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