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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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2018 해맞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8-01-15 오전 11:31:47 | 작성자 | 조회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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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처음 해봤는데, 전등사에서 하길 참 잘한 것 같아요

템플스테이 운영해주신 분들의 노력과 따뜻한 챙김으로 인해 참 뜻 깊었던 

12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깜짝 영상 감동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과 사진 모두 올려 주시면 잘 간직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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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부터 쉽지 않았는데 예약이 되어 넘 기뻤다. 오기 전에도 팀장님께서 

많은 배려와 관심으로 문자를 보내 주시어 준비도 잘했고, 프로그램에 없었던 해넘이 까지... 

난생 처음 타종 소리를 듣고, 해가 떠오르는 모습도 보았다

전등사 템플 관계자 분들도 담당스님이신 태정 스님의 설명과 가르침도 

특히 나무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모든 의문을 풀고가 기분도 엄청 좋다

특히 전등사 템플은 숙소는 물론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하신 것 같아 참 좋았다

많은 추억들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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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프로그램 구성이 타이트 하지 않아서 좋았다

휴식과 수행, 공양이 적절히 섞여 있었음. 화장실부터 난방까지 매우 만족스러웠고 

새해 카운트를 하면서 발원합니다.”를 외칠 때는 나도 모르게 뭉클해지면서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몸이 안 좋은 나로서도 

무리 없는 일정에 매우 만족을 표현하며 친절하게 대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대하기 어려웠던 스님과도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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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뜨거운 2017년을 보냈습니다. 정말 다사다난 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전등사에서 뜨거웠던 2017년을 차분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고마웠고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2018년을 사자성어로 얘기하자면 

파사현정이 아닐 까 합니다. 나쁜 것은 파하고 올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뜻처럼 

저에게도 2018년은 항상 바른 길만 열리고 바른 길로만 갈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함게한 모든 분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예비 와이프, 예비 처제, 예비 장모님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등사에도 항상 밝은 웃음만이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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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템플스테이에 오기 전가지만 해도 무수히 많은 생각들을 가져온 것 같은데... 

어쩌면 생각들이 나에겐 너무 벅차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명상을 하고 참선을 경험해 보면서 오티를 한 곳 천장에 있는 나무옹이 

무늬들처럼 당연하게 그리고 한 번 쯤은 생각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 여겨졌으며

 앞으로도 나를 관찰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고 다짐 하고 간다. 2018년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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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관찰하는 일 오늘 주지스님과 나눈 대화에서 가장 와 닿았던 일입니다

12살 어린이의 수행방법에 대한 질문에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감정 억울함

욕심 이런 것들부터 살펴보는 것이 수행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마음에 와 닿았어요

엄숙하고 무거운 곳으로만 생각했는데 친절하고 자상한 스님들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좋은 추억하나 만들고 가는 느낌입니다

부처님 말씀을 더욱 갈구하고 사랑할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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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강한 척 해야 하고, 약한 모습을 보여선 안 되고 

상처받아도 티를 내면 안 되는 삶을 살아 왔는데, 12일 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와서

너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내가 내 자신을 많이 토닥여준 시간이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늘 저는 강한 사람이어야만 됐었는데, 이곳에 와서 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 가족, 제 친구, 남자친구, 이곳에 들린 모든 분들이 여기서 느낀 

따뜻한 마음을 각자 일상에 돌아가서도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아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분들, 체험 도와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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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산사에서 어둠과 익숙해질 때, 별을 보며 감사했고, 편안했습니다

이 마음으로 욕심 없이 생활에 만족하며 가족의 무사 안녕을 빌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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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등사 템플스테이에 두 번 참여하였습니다. 첫 번째 혼자 참가하였을 때는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 잡념을 자제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스님의 말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새해맞이를 하며 소망을 빌 수 있어서 행복하고

스님의 말씀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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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새해를 맞이하는 나만의 의식을 아주 잘 해낸 것 같습니다

해넘이로 2017년 다사다난 했던, 정말 기쁘고 슬프고 노엽고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 승화시킬 수 있었고, 그 에너지로 2018년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한 해가 리셋 되는 느낌으로 살지 않고 그 자체로도 소중한 경험들로 

다 제 마음 속에 남기고 자양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찾아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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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원망을 내려놓고 자신의 행복을 찾고자 전등사를 찾게 되었습니다

많은 깨달음은 얻지 못했지만. 나 자신을 관찰하는 게 하나의 수행이라는 스님 말씀 마음에 담아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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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을 살아오면서 템플스테이 및 해맞이를 처음 해보는데 

아직은 한번 밖에 하지를 못해서 많이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템플스테이 경험을 많이 해보고 싶은 목표가 생겼네요

그래서 조금 더 내 자신에게 그리고 나 자신을 조금씩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숙소시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