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전등사)
  • 전화 : 032-937-0152

2018년 1월 13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8-02-04 오후 1:47:19 | 작성자 | 조회수 37

*

짧은 시간이지만 얻어가는 것이 많습니다. 특히 눈이 와서 더 좋았습니다. 산사의 어둠 속에서 치던 범종

새벽의 어스름, 눈덮인 산을 산책하던 것. 예불의 엄숙함 다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짧은 시간이라 많은 마음을 내려놓고 가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마음이 시끄러울 때마다 놀러오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비우는 것도 채우는 것도 없는 그냥 전과 똑같은 기분과 느낌, 마음인 것 같은데 주지스님의 말씀대로 

급격하게 변화되는 삶보다는 안개에 젖는 듯한 인생을 살아보자 생각하며 하산하며 

다음 기회에 다시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막연한 기대감으로 온 발걸음이 집에 갈 때는 절에서 생활해보았다는 

만족감으로 찬 발걸음으로 돌아갑니다. 좋은 경험 또 하고 싶습니다.

 

 

*

12일 동안 스님들과 함께 절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108배를 하면서 인생을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디가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인생 교훈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보람찼습니다

시설과 침구 등도 정갈하고 깨끗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