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최*지
그동안 힘들고 답답했던 부분들이 짧은 1박2일로 많이 해소된 것 같습니다.
함께 했던 직원분들, 스님, 템플참가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은걸 느끼고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장*내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다들 너무 배려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잘 쉬다가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짧은 일정이지만 편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무서울거다 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친근하시면서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편하게 있다가 힐링하고 갑니다.
꽃피면 봄에 한 번 더 오고 싶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백*희
전등사에서 나를 내려놓고 1박 2일 동안 소중한 체험들 그리고 좋은 말씀과 깨우침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일반인으로 절에 찾아왔을 때는 잘 몰랐던 것들을 체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던 점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령
절과 불교에 대해 막연히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이 이번의 템플스테이를 통해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태정 스님과 템플스테이 사무국의 세분 선생님들 덕분에
편안하게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편하게 배려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