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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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8-04-04 오후 3:12:34 | 작성자 | 조회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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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가족, 친구 관계들 모든 일을 떠나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108배를 하면서 모든 생각들이 스쳐지나가 슬프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했다

산 공기 마시고 새 소리 들으면서 힐링도 됐고, 나 자신을 하나씩 하나씩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시간을 가지게 해준 남편한테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려놓기……밖에 나가면 잘 될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내려놓기를 해봐야겠다.

 

 

Tr**c

It’s wonderful program for myself. I would like come here again and again. 

I hope my friend and my family also come here more. Everything is wonderful. 

I love this temple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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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동안 전등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체험 하면서 사찰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내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딸과 함께 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고, 모든 일을 해결하고 진행함에 있어서 

나라는 존재가 중요하며 그 근본임을 알 수 있었어요

현명함과 지혜로운 한 인간으로 거듭나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함에 슬기로운 마음을 키우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관계자 분들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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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한국의 오래된 역사이자 문화이기 때문에 낯설지는 않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수행하고 절에서 지내는지는 몰랐습니다

12일 동안 명상, 108, 공양, 사물타종, 단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보다 불교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이 된 것 같고 일상에 돌아와서도 

이곳에서 느낀 깨달음과 성찰을 계속 이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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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용한 산사에서 하룻밤을 지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마침 딸아이가 템플스테이를 신청해 함께 오게 됐어요

복잡한 마음과 우울함을 조금 달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108번의 절과 참선을 통해 깨달음과 위안을 조금 얻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와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전등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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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형 템플스테이를 하러 왔다가 태정스님께서 체험형과 같은 스케줄을 권유하셔서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동참하였습니다. 내 안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108배를 하면서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 명상을 하며 미래를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을 정하고 갑니다

이튿날 태정스님께서 따로 어머니와 저를 부르셔서 상담해 주셨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드릴 수 없었던, 드리려 해도 듣지 않으셨던 말을 스님께서 해주셨고 

어머니께서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 소통을 해 나아가며 좋게 결말을 맺고 싶습니다.

이곳을 떠나 밖에서 더 행복하게 비우고 내려놓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T**

I really enjoyed this templestay. I thought that it was very calming & rejuvenating. 

I learned a lot and I am very glad for that. 

I think the opportunity for us as foreigners to too along was really nice, 

and I really appreciate all who helped me that process! 

The opportunity to talk to the monk and learn hwadu meditation were especially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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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제 목표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다 보니... 

믿음 또한 약해지고 나쁜 생각이 들어 실수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템플스테이를 통해 잠시나마 명상을 통해 잡념을 내려놓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막막할 때 명상을 하는 연습을 통해 아주 조금씩 내려놓고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며 믿음과 확신을 다지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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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채우기에만 급급했던 일상에서. 잔을 비우기 위해 온 이곳에서 많은 것을 내리고 갑니다

순간순간 화가 나도, 늘 즐거운 날들만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이곳에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 다른 이를 이해하는 것은 자신을 관찰하고 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지금 이곳에서의 여유와 새소리 , 꽃 냄새를 누릴 순 없을 테지만

가끔 힘들 때 오늘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r****n

I enjoyed this templestay so much that you for the incredible experience! 

Everyone was so accommodating and friendly and I felt so included. 

The grounds are beautiful and Iloved the hike around the temple at the top of the mountain. 

I enjoyed the delicious dinner and other meals as well. All of the helps were amazing! 

Especially our teacher! Thank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