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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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8-04-12 오후 2:23:24 | 작성자 |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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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을 내려놓을 수는 없었지만, 나의 욕심에서 비롯된 고민들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었다

소중한 경험, 특별했던 12. 나는 존재 자체로 나인 것이고 그 자체로 

소중한 사람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간다. 하는 일들이 잘 되지 않을 때

나는 왜 그럴까? 자책하게 될 때 템플스테이를 또 찾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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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생각만큼 잘되지 않던 서울에서의 생활에 지쳐 있다가 

전등사에 와서 마음을 많이 보듬고 간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과 가까이, 친숙하게 지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일인지 다시금 깨닫고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서도 이 안정적인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12일 동안 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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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기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내려놓기가 된 것 같지는 않지만 집에서 108배 하면서 수양하는 방법은 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분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던 것도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MT에 온 기분 이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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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템플스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왔다. 휴식형으로 왔지만 체험형으로 온 것 같았다

다담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스님은 확답을 내리지 않으셨다

결국 문제의 해답은 나 자신이 찾으라는 뜻 같았다

12일 이었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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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또한 고통이다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 이었습니다. 영원 할 수 없는 지구별에서의 생활이기에 

가장 좋았던 것은 108배 체험이었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었던 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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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나 무거운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주지스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내 마음의 지혜...... 

일상으로 돌아가 모든 고민이나 풀리지 않는 일에 현명한 지혜를 잘 찾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주연

예전부터 템플스테이는 하고싶은 것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기회가 돼서 참여했는데 제 생각보다 조금 더 다른 의외의 면도 있고 

좋은 점들도 있었습니다. 비록 짧은 12일 이었지만 바깥 걱정 없이 

이곳의 생활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다른 곳의 템플스테이도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