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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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8-04-17 오전 11:00:58 | 작성자 | 조회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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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꼭 하고 싶었던 템플스테이 이었는데 체험해보니까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저녁 9시에 취침하는 것도 가능할까 했는데 너무 편하게 푹 잘 수 있었고 

TV없이 주말 저녁을 보낼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스님과의 차담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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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불만있던 모든 일의 답은 내 안에 잇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내 안에 답을 찾진 못하였지만 이번 템플스테이를 경험으로 앞으로 잘 찾아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잡은 거 같습니다. 풍경도, 시설도 너무 좋아서 잘 힐링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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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들과 12일동안 내려놓기 위해 왔습니다. 비록 12일 동안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잠시나마 생활에서 빗겨나서 편안하게 웃고, 먹고, 자고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잘 모르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불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좋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던 스텝 분들, 스님들의 정성어린 마음에 편하게 쉬다갑니다

다음에 또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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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지친 직상생활로 퇴사를 고민하며 동료들과 휴식 차 참석했습니다

다른 참석자 분들의 이야기는 스님의 이야기가 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셨어요

돌아가서도 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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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의 힐링 멋진 시간 이었습니다. 새벽 4시에 바라본 하늘의 별

비오는 날 찻집의 음악과 꽃들. 재치있는 스님과의 공부

무엇보다 도움이 된 것은 차담에서의 주지스님과의 대화 였네요

불교는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는 종교라는 걸 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