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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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8-05-21 오후 4:40:46 | 작성자 | 조회수 453

무명

전등사의 봄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날에 온 것 같습니다. 평소에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여러모로 기회가 닿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에 친구와 드디어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명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그리고 부담 없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닭 우는 소리에 눈을 뜨고, 올빼미 우는 소리에 잠을 청하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너무나 평화로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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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12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 일을 그만두고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체험형을 선택해서 인지 불교에 관한 문화체험을 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다음에는 더 길게 휴식형으로 와서 더 힐링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싶다

일주일 전에 유럽여행을 갔다 왔는데, 기독교 문화와 지금 이곳이 너무 달라 

또 다시 문화의 다양성과 신기함을 느꼈다. 밥 너무 맛있었어요~

 

 

무명

전등사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치유를 얻어가는 사람이지만 12일의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잠깐 다녀가는 것에서 얻을 수 없는 어둠 내린 산사와 고즈넉한 여유를 밤새 만끽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주지스님과의 다담 시간도 내내 함께 해주신 태정스님 그리고 스텝 분들 모두 모두 친절하신 응대에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힐링 마음껏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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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이 짧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첫날 주변을 둘러보면서 

꽃구경을 하게 되어 즐거웠고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어머님을 모시고 오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템플스테이 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어 뜻 깊었습니다

공양은 저에게 안성맞춤 식단이었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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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것중에 하나는 저녁에 타종을 했던 것인데, 북을 칠 때 뭔가 몸 속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전율이 느껴졌다. 북소리를 제대로 들어 본적도 없고, 소리가 좋다거나 인상깊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울림이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는 것 같아 좀 인상 깊었다

그리고 밤에 템플스테이 숙소 지붕 밑으로 보이는 달과 별이 정말 예뻤다

한국적인 건물과 달 별이 정말 예뻤다. 그리고 다담 시간에 주지스님이 해주신 말씀도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

 

 

*

아침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그 뒤로 계속 졸음이 밀려왔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체험도 해보고

나머지는 휴식도 하며 지내다 갑니다. 도심에서는 보이지도 않던 별을 밤에 수없이 떠있어 

정말 인상 깊었고 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매우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별자리도 보았구요

공양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나물이라 속 편히 잘 먹었습니다. 건강하세요.

 

 

Ke***

My stay at the temple was very educational and benefited me in both body and mind. 

I learned so much about the beliefs and practices of buddhism and 

gained a new perspectivity of nature. I also got a workout. Ilearned a bit about cleaning my mind.

 

 

Me***

I loved the templestay. It made me reflect and introspect about myself and my mind, purpose, 

and how I affect others. I feel that my mind is clea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