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 주소 :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천송동,신륵사)
  • 전화 : 031-885-9024

[휴식형] 지금 행복하기 20190728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작성일 2019-07-29 오후 12:30:24 | 작성자 | 조회수 109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10여년 전 만난 직장동료 4명이랑 지금은 가족이 된 4명이랑


여름, 겨울철마다 떠나는 여행이다.


19년 여름은 신륵사에서 그 쉼을 함께 했다.


남한강을 끼고 위치한 신륵사에서 생각지도 않은 스님과의 차담에서


필연과 인연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담아간다.


저녁예불 후 함께 도전한 108배에서 소원을 빌진 않았다.


'그냥 제 할일을 하겠습니다. 재촉하지 않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만 소원해도 되겠습니까. 그 업은 저에게만 주길 바랍니다.'


그냥 나로 살게 해준 용기를 아니 당연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