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봉사는 520년(신라 법흥왕 7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하고 본래 원각사라 했습니다. 이후 758년에 발진화상이 중건하고 정신, 양순스님 등과 염불만일회를 베풀었는데, 이것이 우리나...
아득한 옛날이라고 할 1300년 전의 일입니다. 메마른 품이 학 같은 늙은 스님 한 분이 강원도 원주에 찾아와 절 자리를 두루 고르고 있다가, 관서우 거산 치악산을 향해 떠났습니다...
금강산, 설악산과 함께 관동 3대 명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오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낙산사는 관음보살이 항상 머무는 곳을 이르는 보타낙가산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역대로 지위와...
대한불교조계종 망경산사는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망경대산 기슭 해발고도 800m 청정 지대에 위치한 사찰로서 200여 가지 이상의 각종 산나물과 산약초가 도량을 장엄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 문을 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은 한국, 중국, 일본, 티벳, 몽골 등지에서 수집한 고판화 원판과 인출된 서적, 능화판, 시전지판, 부적판, 원본 판화 4000여점을 소...
백담사는 과거 한계사로 창건 후 1772년(영조51년)까지 운홍사, 삼원사, 선구사, 영취사로 불리다가 1783년에 최붕과 운담이 백담사라 개칭하였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백담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