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의 템플스테이.
스스로를 사랑하기.
진정한 쉼.
250326 한 발짝 멀어졌다 두 발짝 가까워진 아버지와 여행.
250326 "짧은 봄날 찰나의 만남 보경사".
250323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곳! 깨달음이 있는 곳!.
종교를 믿지 않고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자유 힐링.
기분좋은 나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