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과 아암 혜장스님의 아름다운 차 이야기가 깃든 곳,
만덕산 백련사는 고려시대부터 자생해 온 야생 차밭이 남아 있어
‘다산(茶山)’이라 불려왔습니다.
불가에서 차를 우려 마시는 일은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하나의 수행입니다.
차 한 잔을 마시며 정신은 맑아지고,
몸은 편안해지며, 마음은 자연스레 고요해집니다.
백련사에서는 이러한 차 문화의 의미를 담아
당일 체험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다산의 차맛은 어떨까?」 다도 체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경루에서 바라보는 백일홍과 강진만의 풍경을 벗 삼아,
다산에서 만들어진 녹차를 천천히 음미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차를 대하는 마음에는 격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고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마시면 충분합니다.
차를 마시는 자리는 조용할수록 좋고,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이 어울리며,
잡념보다는 한 생각으로 오롯이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다도는 1시간~2시간 오전과 오후로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 10인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문의 전화 010-5831-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