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선(염불) 수행 템플스테이 3기 모집(3개월 과정)
정토선(淨土禪)의 정의와 수행방법 - 정토선은 염불선(念佛禪)이나 선정쌍수(禪淨雙修)와 같은 개념이다. 염불선이나 선정쌍수는 염불과 선을 함께 닦아가지만, 정토선은 염불로 시작해서 궁극적인 깨달음의 단계인 무념단계까지 4가지 단계로 나뉜다. ‘정토선(淨土禪)’은 바로 정토종(淨土宗)과 선종(禪宗)의 알짬을 모아 하나로 만든 것입니다.
정토선의 수행방법은 더 이상 줄일 수 없을 만큼 간단해 오로지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란 거룩한 이름 한 마디만 쓰기 때문에 과거 선종과 정토종의 번거로운 수행체계와 완전히 다르고, 또 말법시대 중생들의 근기(根機)에 알맞아, 그 효과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뛰어납니다.
수행은 1. 염불단계 2. 자성염불(自性念佛)단계 3. 일념(一念)단계 4. 무념(無念)단계로 나뉘며 구체적인 염불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염불의 염(念)은 단순한 칭명염불이 아니라 붇다를 관하는 염(念)법이 도입됩니다. 초보자도 염불할 때 이미 선의 핵심인 관(觀)이 익혀지도록 [수능엄경] 관세음보살의 이근원통(耳根圓通) 수행법이 바탕에 깔리게됩니다. 관세음(觀世音)은 소리(音)를 관하여 원통에 이르렀다고 하였습니다. 그 관음(觀音)이 정토선의 핵심을 이루는 염불법입니다. <사람들을 2반으로 나누어 염불하되, A반이 2번 염불하면, B반은 소리 없이 염불하며 듣고, B반이 2번 염불하면, A반은 소리 없이 염불하며 듣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놓치지 않고 듣는 것이 염(念)이고 관(觀)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염불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 염불 소리도 집중해서 듣고, 남의 염불 소리도 놓치지 않고 듣는 것이 핵심이 됩니다.
ㅁ 예약하시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 정토선(염불) 템플스테이는 수행 프로그램으로 정토선 명상 수행에 관심이 있는 분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템플 숙소는 일반적으로 2인 1실이 배정됩니다(상황에 따라 큰 방에 3~4인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영월에서 망경산사행 17-1번 버스 이용하실 때 버스에서 내려 약 20~25분 정도 걸어 오셔야 합니다. 차량을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사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예약후 3일이내 결제가 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 템플스테이 참가 후, 사찰 봉사활동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하루 혹은 이틀 더 망경산사에 머무르시며 숙소 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원봉사 템플스테이'를 참고하시거나 지도법사스님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