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실상사는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생명평화을 삶으로 실천하시는 스님들과
지리산 자락에서 공동체 살림을 꾸려가는 이들과의 만남을 경험해보세요.
남다르게 지혜로운 산 '지리산(智異山)자락에 실상사(實相寺)가 있습니다.
실상(實相) 이란〈중론 中論>에선 '진실인 것의 모습'(tattvasya lakaam) 또는 '존재의 본질'(法性 dharmat)을
〈법화경 法華經〉서품에서는 '존재의 본성'(dharmasvabhva)을 의미합니다.
1200년 전 실상사가 처음 이곳에 자리할 때는 그야말로 깊은 산 속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곳이 부처님의 품을 찾아든 사람들로 마을이 이루어지고
그들을 위한 논밭이 만들어져 오늘날과 같은 들판에 있는 마을절이 되었습니다.
혼자 오셔도 덜 외롭고^^ 함께 오셔도 번잡하지 않습니다.
힘을 다해 살았던 어제를 내려놓고 편히 쉬었다 가십시오.더불어 평화롭기를...
단체의 요청에 따라 협의를 통해 다담(茶談), 좌선과 명상, 암자 순례, 숲체험. 실상사 농장체험 등 별도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수련복은 조끼만 제공됩니다. 갈아입으실 상하의와 겉옷을 꼭 챙겨주세요.
** 사찰은 수행공간입니다. 숙박업소가 아님을 인지하시여 머무시는 동안 고요히 머물러주시기 바라며
입실 후에는 산문 밖 출입을 삼가주시기 당부드립니다.
** 방사에는 에어컨과 화장실이 없습니다.
** 세면도구나 수건 등 일체의 개인물품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아래의 '준비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최소 참가예정일 5일 전에는 예약 및 입금 완료가 되어야 예약이 완료됨을 알려드립니다.
** 입실 시간은 오후 3시입니다. 오후 5시 이후에는 입실이 불가하오니, 참고하시어 일정을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는 서원법회(주지스님), 셋째주 일요일에는 보현법회(회주스님)를 진행하오니, 일정 계획에 참고 바랍니다.
** 상황에 따라 2인실 이상으로 운영될 수도 있습니다.
** 정원이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