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밖에 모릅니다. 매사를 내 마음대로 하고 싶고, 내 생각대로 하고 싶어합니다.
내가 손해 볼 일은 안 하고 손해를 보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뿐이 아닙니다. 마치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이 정의이고 선 인양 착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와 뜻이 안 맞으면 상대를 미워하고 원망하지요.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여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합니다.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친구가 되고, 동료가 되고, 가정을 이루고,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살아가야만 하는 세상입니다.
이토록 모순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각자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습니다.
서로 손을 내밀어 주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부처와 조사의 정신이 산이 되고, 숲이 되고, 도량이 되어버린 선암사.
선암사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봅시다.
※ 사찰운영상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