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마음은 두고, 가벼운 숨결만 채워가는 하루
끝없이 이어지는 생각과 소음에서 잠시 로그아웃하세요. 산사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고, 차 한 잔의 온기에 집중하며, 오직 나의 호흡만을 마주하는 시간. 단 하루의 여정이지만, 당신의 일상을 지탱할 깊은 고요를 선물합니다.
우리만의 독립된 공간에서 더욱 깊이 있는 선명상과 차담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팀 빌딩, 동호회, 가족 모임 등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고요한 여정을 예약해 보세요.
😁 이용 안내
- 당일형 운영 : 8인 이상의 경우 단체신청도 가능합니다.
- 맞춤형 진행 : 단체의 성격과 선호에 맞춰 시작 시간 및 프로그램 구성을 자유롭게 조정해 드립니다.
- 예약 방법 : 전화 및 방문해서 사전 협의 후 예약 진행(온라인 예약 불가)
👍 당일형 템플스테이만의 특별한 혜택
- 전문성 : 지도법사 스님이 직접 프로그램 진행
- 편의 제공 : 수련복 지급 및 주차장 무료 이용
👉 프로그램 시작 전 안내사항
- 도착 시간 : 원활한 준비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시간 30분 전까지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 안내 : 사중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접수 및 배정 : 종무소로 오셔서 예약 확인 후 수련복을 받으세요.
- 준비 완료 : 지정된 장소에서 수련복으로 갈아입으신 뒤, 안내받은 장소로 시작 시간까지 모여주시면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 풍경 맛집 보덕 관음사
보덕 관음사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세요.
🔎 당일형 표준 프로그램 안내(변경 가능)
사찰 안내
- 일정 : 오전11시30분 도착
- 장소 : 템플관
- 진행 : 템플스테이 팀장
불교의 전통과 문화를 느끼는 시간
사찰안내는 단순히 불교사찰을 방문해 보는 것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불교의 전통과 문화를 느끼고 배우는 불교 전통문화 순례의 길이 될 것입니다. 사찰의 구조와 건축, 조각, 공예, 단청 등 각종 불교 문화재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민족의 전통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기에 사찰순례를 통하여 이러한 의미와 아름다움을 음미해 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입니다.
사찰안내는 다음 코스로 진행됩니다.
대웅전에서는 법당 참배 예절을 배웁니다.
점심 공양
- 일정 : 11:30~12:00(30분)
- 장소 : 공양간
- 진행 : 템플스테이 팀장
수행자의 지혜가 담긴 사찰음식 공양
사찰에서는 식사를 공양이라고 합니다. 공양이란 “부처님 전에 음식을 올린다” 라는 의미인데 단순히 음식을 먹는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사찰에서는 음식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은 수많은 이들에 대한 고마움과 자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 그리고 쌀 한 톨도 낭비하지 않겠다는 절약의 정신을 강조합니다.
또한 공양주보살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공양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롯이 산책길 걷기
- 일정 : 12:00~12:30(30분)
- 장소 : 대웅전(출발)
- 진행 : 지도법사 스님
걷는 동안 온전히 나에게 집해 보세요
바쁜 일상 속,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신가요? 걷기 명상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깨우는 가장 쉬운 명상법입니다.
땅을 딛는 한 걸음마다 발바닥의 감각에 집중하고, 불어오는 바람, 스치는 햇살을 온전히 느껴보세요. 복잡한 생각은 잠시 멈추고, 발소리마저 명상이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걷는 동안 오롯이 나 자신과 연결되며, 맑은 정신과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선명상 배우기 또는 행복을 찾는 108배 염주 만들기
- 일정 : 12:30~13:30(60분)
- 장소 : 대웅전
- 진행 : 지도법사 스님
마음의 평화를 위한 선명상 배우기
산사에서 마음을 밝히고, 선명상으로 나를 찿아 떠나는 시간 마음의 평안을 찿고, 쉬어보는 시간입니다. 자기 자신의 욕망과 타인과의 갈등과 대립을 해결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입니다. 상쾌한 이른 아침 운학산 둘레길에서 걷기명상을 하거나, 일상에서 알아차림을 체험해 봅니다. 이 선명상 체험은 일상에서도 적용되어, 여러분의 마음에 평안을 줄 것입니다.
스님과의 차담
- 일정 : 13:30-14:30(60분)
- 장소 : 차담실
- 진행 : 지도법사 스님
따뜻한 위로가 담긴 차 한 잔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
일반적인 생활과 달리 수행을 하는 스님과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는 것은 템플스테이가 주는 아주 특별한 경험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보고인 불교 문화에 대한 궁금증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고민과 갈등에 대해 특별한 주제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스님과 함께 차 한 잔을 나누는 차담은 템플스테이에서도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