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행자입니다.
우리는 늘 생각을 만들어내고,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온갖 분별망상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은 과거에 우리가 했던 말과 행동의 결과물입니다.
무엇을 얻으려는 수행은 또 다른 망상을 낳는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존재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
우리는 수행을 통해서 어떤 경지에 도달하는 것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얻게 될 어떤 경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의 삶입니다.
동이 트면 일어나고, 밥 먹고, 일하며 순간순간 알아차림을 계속할 뿐입니다.
우리의 진실 된 수행의 목적은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생각을 멈추려고 애쓰지 마세요. 어떤 생각이 마음속으로 들어오면 다만, 도망가지 말고 그대로 놓고 바라보세요.
지금 이 생각이 진실이냐고 조용히 반문해보세요. 그리 오래 머물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리산 문수암에서 하룻밤,
그저 바라보는 수행자로 한번 살아보세요.
*1인 예약 금액 140,000원 입니다. (확인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1인 예약은 꼭!! 확인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환불 규정에 따라 환불 처리됩니다)
*예약 순 마감이 아닌 입금 순 마감입니다.
*예약자와 입금자명 상이할 경우 예약 확정이 어렵습니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찰 방사 사정에 따라 다른 참가자분들과 같은 방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필참입니다. 시간 맞춰서 오셔야 합니다.
*3시부터 입실 가능합니다(이전 도착시 차실에서 대기 후 순차적으로 안내 도와드립니다)
*입실 및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십시오.
매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